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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힘내라.

굿모닝

생긴 것부터 밥맛이어서, 정말 싫어했었다.
무상급식??? 참교육 거짓 선동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사퇴의사가 없다고 한다.
그래~ 버텨야지, 암. 검찰 기소 할 때까지 버텨서,
자기 돈 35억으로 무상급식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

곽노현, 힘내라.
그깟 35억이 돈이냐?? 끝까지 명예를 지켜야지.......
교육감 출마 당시 재산신고 -6억 얼마
교육감 당선되자 선거보증금 35억 받고
빛 값고 현재 재산신고액 15억 박교수한테 몇 억 줄만하지
참 유능한 사업가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경제적 곤궁에 시달리면서도
교육감 선거에 계속 출마하는 박씨. -
그래 교육감 당선은 로또 당첨이다.
참 교육? 개나 줘 버려라 돈받고 단일화 하고 돈 주기로 약속하고 안주고 개기고
내가 아는 양아치도 이들보다는 나았다

형편이 딱해 보여서 2억이란 거금을 줬다.
가까운 형편이 어려운 당신 친척에게 선의로 단돈 백만원이라도 준 적 있다면 난 그 말 믿고 싶다. 서울 법대씩이나 나오고서 4번이나 사시에 떨어진 이유는 간단하다.. 법을 전공하고서도 저런 법 인식을 갖고 있는 자가 어찌 사시에 합격 하겠는가? 힘들다고 어렵다고 자살하지 마라. 당신이 자살하면
그건 정말 힘든 역경을 이기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

2억원이라는 돈을 그냥 줬다는 곽노현이를 정치적 희생양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면 투표 전에 터뜨렸어한다.
투표에 영향주지 않기 해 투표 후에 발표한거 같은데...
남이 돈 받으면 범죄고 자기들이 돈 주고 받고 하다가 걸리면 정치적 음모다.
그래 법이란 원래 좌파를 제외하고 멍청한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해야 한다

과거엔.. 불과 20-30년전엔.. 좌파도 존경할 만 했었다.
근본 사상의 시작점이 다르기에 의견이 맞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인 사람됨을 보면 좀더 정의롭고, 좀더 희생적이며,
좀더 청렴한 모습에 내심 ＇ 존경할 부분이 있구나 ＇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런데
지금의 좌파는 .....
자신들은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 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비리는 무지 많고 그 비리에 대해 대해서는 무지하게 관대하고 국가에 불평 불만만 하고 있다.
욕먹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내 가족 중에 자기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부모가 가난하다고 불평 불만만 하는 놈은 가족으로 보지 않는다.

만약 오세훈 전시장이 곽노현 한 짓 했어봐라 시청 앞에 촛불 떼들이 떼거지로 출현했을 것이다. 나는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국회의원 당선 되었을 때 뺀질이 변호사가 국회의원 하는 것으로 생각 했었다. 그러나 강남에서 국회의원에 재선될 수 있는데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을 보고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온갖 방법으로 한번이라도 더 국회의원 하려고 하는데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도의 성자 간디의 무덤입구에는 국가 멸망의 7가지 사회악을 이렇게 써 있다
1.원칙 없는 정치.
2.노동 없는 부.
3.양심 없는 쾌락.
4.인격 없는 교육.
5.도덕 없는 상업.
6.인간성 없는 과학.
7.희생 없는 종교.....

2011-09-01 13: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