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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굿모닝
  

옛날 어느 나라 왕이 학자들을 불러 모아 이 세상의 가장 귀중한 교훈들을 모으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학자들은 10년간 전 세계를 뒤져서 교훈을 모으고 그것을 정리하니 책으로 스무 권이나 되었다.

왕은 학자들에게 다시 이 교훈을 정리해서 가지고 오라고 했다. 6년 후 학자들은 책 한권으로 요약해서 왕에게 바칩니다. 하지만 왕은 만족하지 못하고 단 한 문장으로 줄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결국 학자들이 왕에가 가져온 단 한 줄의 교훈은 ? 바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왕은 크게 만족하고 학자들에게 상을 내렸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선장이 왜 그렇게 늙고 무능했는지 의문 이었다. 선장이나 회사가 부도덕해보이지만, 심층적으로 보면 관료들의 잘못이 더 크다 .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배 삯을 저렴하게 통제하다 보니 해운사는 그 돈 받아서 직원들 월급을 제대로 줄 수가 없고, 운항요원들 임금도 형편없으니 외항선 타기 어려운 노인들이나, 초짜나 아르바이트들만 뽑아서 쓰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난다 . 월급이 적으니 제대로 된 선원은 여객선을 외면하고 돈 많이 주는 외항선으로 빠지고. 늙은 칠십 노인 선장이 용돈 벌이 한다고 나오고 정부가 연안여객선 운임을 과도하게 규제하다보니, 운영이 만만치 않아지고, 결국 노후 된 일본 배나 사다가 단체여행이나 유치하거나, 화물과적 등으로 수익을 보전하려드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 공짜는 없습니다. 싸고 좋은 것도 없읍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국민과 정부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 문제는 그 대가를 힘센 공무원들이

지는 것이 아니라 연약하고 어린 학생들이 자기 목숨으로 치렀다는 것이었다.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재난 구조 전문가들이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관료들만 우왕좌왕 .했다고 한다 미국 911테러 시에는 건물을 잘 아는 소방전문가가 총책임자가 되고, 뉴욕시장도 그의 지휘아래 지원했다고 한다

오사마 빈 라텐 잡을 때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국무장관들과 함께 멀찍이 떨어져서 중앙의 대통령 자리를 전문가에게 양보하고 상황을 지켜보았다. 전문가들이 항상 존중되고 우선시 돼야 하는데 전문가가 의견 내면 무시하고 정치적으로나 공무원들이 최종 결정을 한다. 이런 일은 이 나라 모든 정책에 다 그렇다. 후진국의 전형이다. 잘못 되도 책임은 없고 대한민국은 일터지면 전혀 모르는 비전문가 관료들이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비전문가인 관료가 주도 한다.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고 관료들이 모든 걸 통제하고 간섭하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정부. 정치인들. 사고가 나면 엄벌 하거나 법만 개정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꾼다고 안전 해 질 거라고 생각하는 대통령과 공무원들이 있는 이상 절대로 대한민국은 안전하지 않다

블룸버그통신의 유명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도 “세월호의 비극은 한국 정치·기업 문화의 사각지대를 돌아보라는 경종”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정부기관이 삼류로 드러난다면 경제가 일류인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주 입에 올리는 안전, 원칙, 책임 같은 말들이 이번 위기에서는 모두 대단히 부족했던 것 같다”고 썼다.

안전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선진국에 잠시 살았을때 자전거를 타는 모든 사람 들은 헬멧을 쓰고 있었고 자전거 탈때 이어폰을 양쪽 귀 모두에 착용하면 벌금이 부가 되었다. 여객선 출발전에 반듯이 안전 교육 실시 한다. .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치원 때부터 성인이 될 까지 안전교육을 시켜서 그 아이들이 성인되고 사회의 리더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아무도 하지 않고, 그냥 남 탓 만 하고 있는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
2014-04-24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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